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속담과 격언

6월 4주차 술에 관한 속담/명언/격언

 

 

[6.21] 술을 마시지 않는 사람에게 사리분별을 기대하기는 어렵다. -키케로

술을 아예 못드시는 분들은 예외로 합시다.


[6.22] 술과 여자와 노래를 사랑하지 않는 자는 바보다. - 마르틴 루터

이 역시 술을 아예 못드시는 분들은 빼고~~


[6.23] 술은 인생을 장미빛으로 보게해 주는 안경이다. - 스콧 피체랄드

인생이 늘 장미빛이기만 한 건 아닌 이유이기도 하겠습니다.


[6.24] 맥주를 만든 사람은 현명한 사람이었다. - 플라톤

어디 맥주 뿐일까요?


[6.25] 불보다 더 위대한 발견은 발효였을지도 모른다. - 데이비드 월레스

호모 알콜리언스~~


[6.26] 맥주와 항공사가 없는 나라는 제대로된 나라가 아니다. - 프랭크 자파

비행기 안에서 맥주를 마셔야 하니 지당하신 말씀


[6.27] 와인은 병에 담긴 시. - 로버트 스티븐슨

막걸리는 병에 담긴 타령이겠죠.